kybun제품 사용 후
영업 교육 담당자로 근무하며 하루에 8-10시간씩은 서 있게 됩니다. 이 때문에 몇 년 전 발에 극심한 고통이 생겼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첫 발을 내딛을 때만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후에는 도저히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죠. 병원에 갔더니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걷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으로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수 년동안 덜 딱딱한 신발부터 뒤꿈치 충격 완화 안창, 앉아서 발표하기, 심지어 침술까지 안 해 본게 없었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소위 말하는 “치료제”에 수 천 달러를 퍼부었는데도 고통이 사라지질 않았어요. 그러던 중 캐나다 오크빌에서 (고통스럽게) 길을 걸어가던 중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새로운 스위스 신발”이 적혀있는 광고물을 발견했어요. 약국 안에서 친절한 여성분이 kyBoot를 소개해주었고 스위스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한 켤레를 구입해서 매일매일 사무실에 신고 나가기 시작했어요. 2주가 지나자 놀라운 경험을 했죠...더 이상 발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저 편안해졌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녁에 신발을 벗은 후에도 아프지 않았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도 고통이 없었죠. 정말 스스로도 믿을 수가 없었어요. 발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고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더 이상 걸을 때 아픈 것에 집중하지 않게 되었고 100% 편안하게 워크샵 내내 서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이 진귀한 발명품에 감사합니다. 제일 훌륭한 신발이고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어요!
고팔 라지구루, 스위스
지난 4년간 추간판 헤르니아 디스크가 두 번 발생했는데 꽤나 불편했죠. 키쎈을 베고 자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완화되고 척추도 편안해졌어요. 마치 목에 모양을 맞추는 구름을 베고 자는 기분이었죠. 이제는 일어서기 전 침대 가장자리에 잠깐 앉아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는 단번이 일어서도 전혀 아프지 않아요.
스테파니 바츠, 웨이트리스, 세이트 마그레덴(SG) 거주
이점은 단순히 발의 불편함이 줄어든다는 거죠. 발이 통증이 덜하고 덜 아프고 문제없이 오랜시간 신발을 신고 있을 수 있어요. 허리통증도 사라지는데 뭐,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지만요.
앙드레 유페, 셰프 SCOR 취리히
초기에는 약간 캥거루같다는 느낌이 들어요...탄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익숙해지는데 무척 편안하죠. 무엇보다도 긴 일과가 지나면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운동을 한 후에도 발이 무겁지 않고 걸어다니는 것도 매우 편안하답니다.
프랑크 야갈라, 레스토랑 매니저, 유니레버 SV 샤프하우젠
이 신발의 효과를 저는 정말 믿어요. 외관도 멋져서 사람들이 종종 신발에 대해 물어보곤 하죠. 많이 서있거나 걷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어요.
다니엘라 벰베르그, 할리데이비슨 취리히지부
저는 매일 kyBoot를 신는데 어찌나 내구성이 강한지 놀라울 정도에요. 딱딱하지 않고 편안해서 저녁에 발이 피로하지 않죠. 푹 쉰 것 같아서 다시 조깅이라도 하러 나갈 수 있어요.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조쉬아스 놀, 지역봉사활동가
편안해요. kyBoot는 정말 편안해요. 상대적으로 발이 넓어서 항상 문제였는데 이 신발을 신고 있노라면 정말 편안해요. 다른 신발은 더 이상 쳐다도 안 봐요.
마리아 마푸르트, 연금 수급자
kyBoot를 신는 걸 정말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오랜기간 서 있을 때 그 느낌 때문에 행정적인 일을 하거나 주재할 때 보통 서 있게 되어서 이제는 서있는 책상으로 바꾸어버렸죠. 정말 이상적이에요.
안드레아스 랜지, 미디어로그 대표
주로 건강을 위해서 kyBoot를 신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건강합니다. 그러다가 자세유지근에 이 신발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제 나이엔 건강은 필수로 챙겨야 한답니다. 그렇지만 이 신발을 착용한 주된 이유는 그저 편안하기 때문이죠.
하인즈 에터, 트러스트 교육학 센터장
마치 공기로 이루어진 매트리스 위에 있는 기분이에요. 훨씬 더 푹신하고 충격흡수가 잘 되죠. 통증 때문에 무릎에 하중을 싣지 않도록 신경쓰지 않고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다시 말해 kyBoot를 신고 있으면 지극히 정상적으로 걸어다닐 수 있고 훨씬 더 모양도 점잖고 통증도 사라졌어요.
스테판 울프, 장기 전문 선수 및 국제대회 14회 우승
매일 신고 다녀요. 저를 보세요. 더 이상 20대가 아니잖아요.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이 우선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죠. 길었던 선수생활 때문에 저는 등과 무릎에 장기적인 후유증이 있는데 kyBoot는 당연히 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이 신발은 작은 근육조차도 사용해야 해서 평소에는 안 쓰는 근육을 활성화하기에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이게 성공의 비결이 아닌가 싶네요. 의학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잘 아는게 없지만 확실한 건 이 신발을 신고 있으면 행복해 진다는 점이에요.
스테판 리먼, 전직 미식축구 스타 및 골키퍼 코치
환상적인 느낌이에요. 건강한 발을 보호하는 쿠션을 만들고 좋은 신발을 이용해 충격을 완화하고 그 삐걱꺼리는 느낌을 없애줄 이런 물건이 개발되는 날만을 고대했죠. 게다가 정말 근육과 힘줄, 관절을 지나 척추를 통해 머리까지 전달되는 느낌이에요. 사실,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70살에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게 참 좋다 싶었죠. 날아 올라서 걸음마다 통통 튀며 시골에서 걸어다니는데 멈출 때면 가만히 서있어도 참 편안하죠.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체의 협응력이 좋아지면서 더 열심히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균형감각이 좋아져요.
롤프 호마이스터 의학 박사, 물리 치료 및 재활 컨설턴트, 배드 라가즈
일단 아주 편안해요. 훌륭하고 푹신하죠. 마지 부드러운 표면 위를 걷는 기분이 들어요. 이끼 위를 맨발로 걸어다니는 것 같은 좋은 기분이 들죠.
브루노 뮐러, 샌티스 산기슭에서 산행 후
다양한 운동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kyBoot를 착용하며 더 많은 부위에 집중할 수 있고 발의 심부근육을 강화할 수 있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죠.
프란츠 하인저, 활강스키 세계 선수권 우승자 및 스위스 스키대표단 코치
kyBoot는 균형감각 유지와 허리부터 발끝까지의 근육을 활성화시킵니다. 뒤꿈치와 전족부 통증 치료에 효과가 있고 아킬레스건과 허리 통증 치료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마커스 뮐러 의사, 정형외과 전문의, 족부 외과수술의
kyBoot를 신는다는 건 딱딱한 표면에서도 활동적이고 건강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푹신하고 불안정한 밑창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근력을 강화시키며 균형감각 개선과 더불어 발의 수용체를 자극하죠. 의학적인 관점에서 저는 무릎에 문제가 있거나 자세가 구부정한 환자들에게 특히 kyBoot를 추천합니다.
크리스티안 게이블러, 상해 및 스포츠 외상 후 외상수술 전문의
고유수용감각(신체 움직임과 상대적인 위치에 대한 자기 지각)과 고유수용감각 훈련은 상해방지에 아주 중요합니다. kyBoot는 이러한 훈련에 아주 효과적인 도구죠. 항상 신을 수 있는 데다가 매우 편안하죠. 다시 말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 항시 훈련을 할 수 있다는 뜻이죠. 결국 제 자신도 그 효과를 알게 되었죠. 특별한 치료없이 kyBoot를 신기만 했는데 아킬레스 건염이 치료되었답니다. 불안정한 밑창이 발목 관절을 안정시키는 근육을 강화시켜 무리하게 작용하는 근육들의 하중을 덜어준 것이죠. 낙상을 방지하는데 최적이기에 하지에 상해를 입었거나 서서 일하는 근로자, 운동선수, 그리고 노인들에게 kyBoot를 추천합니다.
콘라드 비러 의사, SGSM 외과 및 스포츠 의학 전문의
2009년 6월부터 직장인 우체국과 여가 시간에 항상 kyBoot를 신었어요. 더 이상 허리 통증은 없고 하지 정매류는 그저 안 좋은 추억거리가 되어버렸죠. 정말 기분이 좋고 이제 다른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없게 되었어요.
에리카 에겐버거, 우체국 직원
세인트 갤런 은행에서 건강관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건강한 직원들은 신체가 건강할 뿐만 아니라 동기 부여가 훨씬 잘되고 성과도 훌륭합니다. 세인트 갤런 은행에서 중요한 직장 건강 관리 요소는 kyBounder를 활용해 만든 인체 공학적인 작업공간이죠.
사이먼 네츨, 세인트 갤러 칸토널 은행 홍보부장
저는 kyBoot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텔레비전 앞에 앉아있기만 하는 카우치포테이토도 열심히 걷는 사람으로 만드는 신발이에요. 흔들리면서도 안정감있는 밑창이 달린 솜털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라 걷는 것 자체가 즐거워요. 한 달 내내 신고 다녔는데 절대 벗고 싶지 않아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는 개”라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는 신발”이라는 걸 알게됐죠. 발과 신발 사이에 kyBoot가 있어서 듬직해요.
길스 츠디, 배우
저는 74세의 열정적인 순례자에요. 최근 프렌치 웨이를 따라 250 마일 거리를 걸을 때 처음 kyBoot를 착용했어요. 걷기가 편해졌고 무릎 통증의 사라졌죠. 특히 쿠션감과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의 좋은 느낌이 놀라웠어요. kyBoot가 다리와 발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는 샌달 아니면 kyBoot만 신죠.
월터 켈러, 연금 수령자
허리통증이 심할 때가 종종 있어서 가능한 한 자주 kyBoot를 신는 편이에요. 푹신하고 탄력있는 게 정말 놀라울 정도로 편안해서 좋아요.
피 월츠, 다다 안테 포르타즈 록 밴드 리드 보컬
처음 kyBoot를 착용했을 때 얼마나 발이 편안한지 믿을 수가 없었죠. 몇 주동안 착용해보니 편안할뿐만 아니라 정말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전문 선수라면 누구나 겪는 만성적인 허리통증도 완화되었어요. 이제는 벗을 수가 없을 정도죠!
조세프 마르하, HC 다보스
저는 왼쪽 발 뒤꿈치에는 멍이 있고 오른쪽 무릎에는 인대 열상이 있어요. 먹는 소염제부터 소염제 패치, 목발, 무릎받이, 신발 뒤축패드까지 안 해 본게 없어요. 단지 조금 도움이 됐을 뿐이었어요. kyBoot만큼 좋았던 것 지금까지 없었죠. 두 켤레나 있는데 이제는 KyBoot만 신어요. 가죽 모델이 특히 편안하죠.
게이버 카토
캐나다 봅슬레이 대표팀의 스포츠 의사로 근무하며 일상 생활과 가벼운 운동 중에 kyBoot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KyBoot의 컨셉이 우선 인상적이었죠. 매우 편안할 뿐만 아니라 신체를 활성화하니까요. 밑창에서 충격을 잘 흡수하고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절대 불안정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제 자신도 요족이 있어 발볼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불편함이 있는데 KyBoot는 처음부터 제 발의 모양에 잘 맞아 필요한 부분들을 잘 채워주었고 몇 년만에 처음으로 안창없이도 신발을 신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