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불균형, 골반 틀어짐
2주 동안 기분 신발을 체험해보세요.
상세 보기 통증 없이 걷기 위한 첫 발걸음!
정의
원인
- 둔부 TEP 수술(인공 고관절)의 결과
- 선천적: 내반족, 예를 들면 선천적 고관절 이탈, 내번고
- 감염에 의한 경우: 골수염, 패혈성 고관절염
- 마비와 연관된 경우: 뇌성마비, 소아마비
- 외상과 연관된 경우: 골절 또는 골단판 손상의 결과
- 종양과 관련된 경우
- 기타: 다리 비정렬 (외반족 비정렬, 내반슬 비정렬, Legg-Calve-Perthes병)
- 고관절염
- 고관절 구축 (경사, 내전, 견축의 증가)
- 무릎의 구축
- 첨족
장기적 결과
- 발끝으로 걷기: 짧은 다리 쪽의 발가락으로 걸으면 길이의 차이에서 오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여성들이 펌프 구두를 신고서도 이렇게 한다.
- 높이를 높인 구두
기존 치료법
- 정형외과 구두 수정 (바닥을 조정한 뒤꿈치 높이기 및 바닥창)
- 맞춤 정형외과 구두, 또는 내부 구두 또는 발 바닥 교정기를 넣은 맞춤 구두
- 높인 구두 또는 정형외과용 다리 교정기, 또는 심한 경우에는 의사의 권고에 따른 수술
기분의 작동원리 – 선제적 조치
*현재 한국에서는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초기 반응
기분 운동
- 가능하면, 간격 보행을 실시하기 전에 해법을 찾는다: 1 cm이내의 차이는 부드럽고 탄성이 있는 물체에 의해 보상된다. 차이가 더 큰 경우는 기분과 상의한다.
- 항상 정면을 똑바로 쳐다본다. (자세를 개선한다)
- 서행 운동시 머리에 나사가 있다고 상상하고 그것을 위쪽으로 끌어 올린다.
- 상체 세우기 - 속행 운동시: 손을 배 앞쪽에서 움켜쥔다.
- 고관절, 허리 그리고 어깨를 더 힘 있게 회전시킨다.
- 속행 운동 중: 손을 배 앞쪽에서 움켜쥔다.
- 고관절, 허리 그리고 어깨를 더 힘 있게 회전시켜 가능한 한 의식적으로 골반 위치를 변화시킨다. - 두 가지 운동을 전환에 주의하며 실시한다.
- 장기 효과: 근육계가 새로운 자세에 반드시 적응하여야 한다. - 항상 정면을 똑바로 쳐다본다. (자세를 개선한다)
- 서행 운동시 머리에 나사가 있다고 상상하고 그것을 위쪽으로 끌어 올린다.
- 상체 세우기
적용 시 팁
- 걸음걸이를 너무 길게 하지 않는다.
- 일상생활/여가 중: 가능한 한 많이 키부트를 신고 걷고 키바운더를 사용한다. 피로의 조짐을 살펴본다. 정기적으로 기분 운동을 하고 필요한 경우 짧은 휴식을 가진다.
- 일터에서: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앉는다. 초기에는 앉고 서기를 교대로 하고, 바꿔 신을 구두를 가지고 다닌다.
- 키부트로 시험적으로 걷기를 한 후, 불안전 또는 너무 불안정하게 느끼면, 제2세대 키부트 모델을 권장한다. 이 모델은 발 중간 부분이 약간 넓어서 안정성이 높다. 지역 키부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다.
- 제2세대 키부트 모델도 너무 불안정하다면, 키바운더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편하게 느껴지는 두께를 선택할 수 있다 (두꺼울수록 더 불안정하고 훈련은 더 강해진다). 어떤 고정된 물체를 잡아도 된다. 이것은 특히 수술 후 초기에, 무릎을 신뢰할 수 있기 전까지는 도움이 된다.
- 키부트나 키바운더를 사용할 때 허리 통증이 생기거나 기존의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지는 초기 반응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경직된 근육, 허리에 익숙하지 않은 동작) 운동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자신의 결정에 따라 신고 있는 시간을 늘리는 등) 몸은 초기 반응이 점차 적어진다.
- ‘적용 시 팁‘을 따라서 해도 키부트를 사용할 때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믿을 만한 기분 딜러에게 연락한다.
Opinions/customer testimonials
I have scoliosis since childhood, probably as a result of 1 cm one leg short, I'm still living with pain (in the back, below the right shoulder blade, then began to manifest pain in the hip). I did not know nothing about Swiss footwear brand kybun. Fortuitously, I met a man that works with the company kybun. I studied the technology and started with trust to wear kybun shoes. After one year and two months since I got the kybun shoe, I can 100% certainty that biomechanoterapi works. No pain under the shoulder blade! I have no pain in the hip, strengthened stability in the legs. I thank God that he took care of my health and gave me new friends.
Ein wunderbarer Schuh. Beim Bügeln bekomme ich keine Rückenschmerzen mehr. Möchte diesen Schuh nicht mehr missen und freue mich über die Neueröffnung des kybun Shops in Ahrensburg. Mein Mann hat eine künstliche Hüfte mit nunmehr einem verkürzten Bein und hat mit diesen Schuhe keinerlei Probleme, weil die Sohle den Körperdruck ausgleicht. Ich, besser wir, können diese Schuhe nur empfehlen.
In normalen Schuhen mit orthopädischen Einlagen werden meine Füsse und Beine in eine Art Bewegungskorsett gezwungen. Die Luftsohle des kybun Schuhs gleicht Asymmetrien aus und wirkt ausbalancierend. Dadurch blieb mein Becken und mein Rücken auf der 25 Kilometer langen Wanderung auf den Eifelsteig bei Gerolstein/Daun entspannt. Überlastungsschmerzen stellte ich nicht mal im empfindlichen Vorfussbereich fest.